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MALL

전체 글471

중국 구채구여행...청두출발 국도타고 구채구까지 10시간 버스여행 중국 구채구여행....청두출발 국도타고 구채구까지 10시간 버스여행 [중국 청두]비옥한 청두 평원에 있는 쓰촨 성의 성도로서 쓰촨 분지 및 그 너머로 뻗어 있는 양쯔 강과 그 지류들, 민장, 퉈장 등이 지나는 중요한 교통 중심지이다. 진나라 때 청두현이 세워져 한, 촉, 당을 지나면서 중국에서 가장 큰 상업도시의 하나가 되었고 8세기말에는 제2의 수도가 되었다. 1952년 이후 충칭, 바오지, 쿤밍, 안캉, 샹판까지 가는 철도가 놓이자 남동부 전역에서 으뜸가는 철도중심지가 되었다. 1950년대에 대규모 화력발전소가 세워졌고, 소련 기술자들이 라디오 공장과 전자 공장을 세웠다. 1960년대 들어 알루미늄 공업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비료·화공약품 등을 생산하는 화학공업이 발전했다. 2개의 대학교와 의학·과학·.. 2017. 1. 7.
하남스타필드 이마트트레이더스와 이토피아 시골막국수집 방문 하남스타필드 이마트트레이더와 이토피아 시골막국수집 방문 집 근처에 신세계 하남스타필드가 생겨 여러모로 생활이 많이 편리해졌습니다. 2016년 9월에 개장할 때는 주변도로가 스타필드에 오는 차들로 북새통을 이뤄 교통체증이 심각했었습니다. 이후 당국에서 교통신호체계도 바꾸고 버스경유도 하고 해서 그런지 눈에 띄게 도로형편이 좋아졌습니다. 평일에는 주변 도로에 정체는 전혀없고 주말이나 되야 정체가 심해지는 현상이 나타나곤 합니다. 걸어서 몇분 안걸리는 터라 운동 삼아 스타필드에 가거나 3층 영풍문고에서 책을 읽다가 사오기도 합니다. ▲ 신세계백화점 3층에서 스타필드 방향으로 스파필드내 전경 ▲ 주말이라 다소 쇼핑객이 많네요. ▲ 새해 늦은 점심으로 아내와 함께 이토피아(3층) 시골막국수점에서 막국수를 주문하고.. 2017. 1. 6.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님 문서설교집 [안아주심] 국제제자훈련원 출판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님 문서설교집 [안아주심] 국제제자훈련원 출판 읽은 날짜: 2016년12월 고 옥한흠 목사님의 문서설교집 "안아주심"을 읽고 많은 위로를 받았다.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님 이셨던 옥한흠목사님의 이 책은 실패와 좌절, 환란 근심 걱정 염려에 쌓여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권면, 다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준다. 목차 파트1. 삶에 지친 당신에게 당신의 눈물을 보셨습니다/사람이 두려울때/근심이 나를 누를 때/하나님이 도우시는 사람/예수의 인내를 배우자 파트2. 마음이 상한 당신에게 지친 영혼의 비타민/인생이 주는 피곤/마음이 텅 비었습니다/두려워말라/안아주심 #사람이 두려울 때 하나님이 항상 나의 방패가 되심을 의뢰해야 합니다.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2017. 1. 5.
한국외대 후문 뽕신 맛집탐방 뽕신세트로 고소함과 얼큰함 상쾌함을 맛보다. 한국외대 후문 뽕신 맛집탐방 뽕신세트로 고소함과 얼큰함 상쾌함을 맛보다. 아이들이 집에서 학교까지 통학하는데 왕복 4시간이 족히 소요된다. 오며가며 몸도 마음도 통학길에 지쳐 공부도 집중이 되는 것 같지 않아 학교 근처에 자취방을 구하기로 결정..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했다. 마음 먹으면 당장 질러야 하는 성격이라....^^ 좋은 주거환경에 넓은 집은 구하지 못했지만 그럭저럭 넉넉하지 못한 집안 경제사정에 맞추어 집을 계약하고 나니 오래된 숙제를 끝낸 것 같이 마음이 홀가분하다. 허기를 채우려 오후 늦게 점심겸 저녁으로 딸아이와 함께 한국외대 후문에 자리잡은 뽕신에서 먹방을 찍었다. 둘이 먹기에는 다소 많은 양이지만 그래도 오늘은 한 번 무리하고 싶었다. 백뽕+마뽕+달링+프레쉬에이드 합쳐서 100원 빠지는.. 2017. 1. 4.
2016년 가을 관악산둘레길 출근풍경 늦가을 단풍나무가 곱다 2016년 가을 관악산둘레길 출근풍경 늦가을 단풍나무가 곱다 매일아침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낙성대역에서 내린다.항상 붂적거리던 빵집 장블랑제는 하루 장사를 준비하는 시간이라조용하다. 마을버스 2번을 타려고 기다리는 학생들이길게 줄지어 있는 아침풍경을 스쳐서나는 관악산 둘레길로 오른다. 낙성대역에서 내려 인헌초등학교 앞에서 길을 건너 관악산 둘레길로 오를때마다 계단에 밟히던 낙엽들.. 출근시간에 걷는 30분 남짓한 둘레길 산책은몸과 마음이 힐링되고 아침의 상쾌한 공기와 바람으로 새롭게 충전되는 귀한 시간이었다. 걷는 것의 미학그저 한 발 한 발 내딛는 걸음의 소중함한 걸음 걸을 때마다 내 발 밑과 땅 사이에서나의 나태와 무기력이산산히 부서졌다. 싱그럽기 그지없던 나무들이이제는 빠알갛게 자신들을 물들이.. 2016. 12. 17.
콩국수 만들기로 폭염을 날려보낸날, 지긋지긋한 여름 폭염이 끝났다 콩국수만들기로 폭염을 날려보낸날, 지긋지긋한 여름 폭염이 끝났다 어제 저녁 마눌님이 바가지에 물을 넣어 콩을 불리고 있었다. 혹..마눌님께서 콩국수를 만드시려나? 역시 콩국수..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영양가 넘치는 콩국물을 내서 국수에 말아 먹으면 힘이 뽈짝뽈작 나겠지? 아침에 콩국수를 만드는 작업을 도와주었다. 콩껍질을 떼어내는 작업(이거 왠 콩껍질이 한도끝도없이 나오는지..), 콩을 삶는 작업, 삶은 콩을 믹서기를 이용해서 곱게 가는 작업..사람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 만드는 일이 쉽게 되는 것이 없다.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한다. 오늘은 마눌님에게 콩국수 만드는 법을 배웠다. ▲ 오이를 채썰어 콩국수에 얹어 먹으면 더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다. ▲ 콩을 넣은 냄비에 물을 붓고 끓이기 시작한다. 수.. 2016. 8. 29.
늦은 저녁 미사리뚝방길-장지마을-하남시청 도심산책 늦은 저녁 미사리뚝방길-장지마을-하남시청 도심산책 도서관 냉방때문인지 머리가 아팠다. 배도 고프고 집으로 귀가. 식탐 때문에 허겁지겁 저녁을 과식하고 바로 쓰러져 초저녁 잠을 잔 죄인(?)이어서 속죄하고자 저녁 늦게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동네 산책을 했다. 오늘은 뛰지 않고 그냥 천천히 걷는다. 배에 힘을 주고 가슴을 펴고..그러나 속도를 빠르게 하지 않고 그냥 즐기면서 풍경도 즐기고 유심히 관찰하면서...걷는 동안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을 부드럽게 풀어 주려고 했다. 어깨가 뻑뻑하고 목이 부드럽지 않다. 자전거를 타다 자빠링을 하는 바람에 충격을 받은 왼쪽 팔목도 한달 정도가 지났는데 아직까지 상태가 좋지 않다. 늦은 밤시간이라 운동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개를 데리고 산책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2016. 8. 19.
폭염속에 검단산-고추봉(두리봉)-용마산 등산, 소나기 한 줄 폭염속에 검단산-고추봉(두리봉)-용마산 등산, 소나기 한 줄 계속되는 무더위 폭염 언제쯤 끝날 것인가? 끝이 보이질 않는다. 그렇다고 덥다고 활동하지 않고 있으면 맥이 풀리고 축축 늘어진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필(feel)이 왔다. 그래 오늘은 검단산-두리봉(고추봉)-용마산-남한산성-샘재..이 코스로 최장거리를 한 번 뛰어보자. 오늘이 말복이지. 삼계탕에 넣을 육쪽마늘 여덟쪽을 골라서 마른 줄기를 잘라내고 마늘을 쉽께 까기 위해 물에 담가서 일정시간 불린다. 완전히 물에 불어서 흐물흐물하게 껍질이 벗겨질 때까지 갈려면 시간이 한정없이 가므로 오늘은 바로 마늘까기에 돌입한다. 과도를 갖고 마늘 머리부분을 약간씩 잘라내면서 끝에 붙어있는 껍질을 벗겨낸다. 생각보다 잘된다. 약50개 정도 마늘을 금새 깠다. .. 2016. 8. 18.
강원도 속초관광수산시장-속초해수욕장-갯배 아바이마을 다녀왔어요 강원도 속초관광수산시장-속초해수욕장-갯배 아바이마을 다녀왔어요 전국에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도 연일 30도를 웃도는 날씨라 숨이 턱턱 막힌다. 일이 있어 외출하여 거리를 걷자면 뜨거운 태양빛이 등에 따갑게 내리쪼이는데 마치 연탄불을 등에 데고 있는 것 같다. 하여 가족들이 1일여행으로 서울을 출발하여 속초까지 당일 코스 바다여행을 하기로 하였다. 아침 9시20분에 출발하여 정오쯤 속초에 도착했다. 서울-춘천간 고속도로를 타고...다행이 도로가 막히지 않아 다행이었다. 차가 좋지 않은 관계로 110~120킬로 가끔씩 속도를 내면 핸들이 부들부들 떠는 바람에 속도를 내지 못했다. 원래 속도를 즐기지 않는 타입이라 천천히 여유있게 다녀왔다. 역시 안전운행..양보운전이 최고다. 오늘 길에 고속도로에서는 막.. 2016. 8. 16.
일기(20160812) 여름더위 언제까지 가려나...옥상에 차양막을 치다. 일기(20160812) 여름더위 언제까지 가려나...옥상에 차양막을 치다. 아내가 만들어준 가지무침, 오이지무침, 고등어구이, 오징어국을 바구니에 담아 아침에 어머니집에 들렀다. 올 여름 더위는 보다보다 처음보는 무지막지한 더위다. 숨이 턱턱 막히고 견디기 힘들다. 태양의 뜨거운 직사광선이 단독주택 옥상을 하루종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 열기가 고스란히 지붕 아래 2층집으로 내려와 집안 구석구석을 사우나처럼 달군다. 선풍기에서는 뜨거운 바람을 뿜어내어 더위를 더 느끼게 한다. 에어컨을 켜면 집이 작아서 금방 온도가 뚝뚝 떨어지는데 다시 에어컨을 끄면 온도가 금방 올라가 버린다.- 젊어서 힘이 있으면 내가 해버리고 말지.더위에 지친 어머니가 나를 보고 혼잣말로 뱉은 말이 내 마음에 비수처럼 꽂혔다.- 옥.. 2016. 8. 15.
일기(20160813) 오늘도 푹푹찐다. 처조카네가 놀러왔다. 일기(20160813) 오늘도 푹푹찐다. 처조카네가 놀러왔다. 11:04 아이들은 아침 일찍 학교 가고 약속있어 나가고 아침 집안 청소겸 정리중이다. 둘째 처조카네 가족이 잠깐 들르겠다고 전화를 했다. 놀러 가평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라고 했다. 점심을 같이 먹어야겠다. 동네 가시오가피 냉면집에 데려가야겠다. 얼음슬러시가 가득담긴 육수에 가시오가피를 섞어만든 냉면, 숯불고기 1접시가 나와 같이 먹으면 더위에 기력회복에도 좋다. 11:25 간만에 중국어 공부할려고 책을 폈다. 중국어발음도 어렵지만 발음을 해보면 비슷한게 너무 많아서 구분하기가 힘들다. 拒绝(ju4jue2) 거절하다.表示(biao3shi4) 나타내다.巧妙(qiao3miao4) 교묘하다.任何(ren4he2) 어떠한墨迹(mo4ji4) 묵적, 먹.. 2016. 8. 13.
일기(20160810) 검단산에 다녀오다 오전에 검단산에 다녀왔다. 날씨는 여전히 32도를 욷도는 불볕더위. 화요일날(2016년 8월9일) 오전에도 검단산에 다녀왔고 오후에는 시장에서 어머니 일을 돕느라 밤10시까지 일을 했다. 아침에 산에 가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 앞에 섰는데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느낌에 이 바람과 함께 더위가 수그러드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피곤한 탓으로 산에 오르는 일이 부드럽지 않다. 그래 오늘 등산은 회복을 위한 산행이다. 천천히 가자. 무리하지 말고..즐기면서 내가 서둘러 올라간다고 뭐 누가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하지만 내 앞이나 뒤에 누군가 앞서가거나 뒤따라오면 이상한 경쟁심이 발동하여 속도가 빨라진다. 그러지 말자. 여유 여유..천천히 천천히)한 발 한 발 계단을 오른다. 오늘은 아내의.. 2016. 8. 11.
일기(20160811) 계속되는 폭염으로 집중하기가 힘들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하루하루를 근근히 버티고 있다. 그렇지만 시간은 가는 것. 어제 저녁 야간심야자율학습 자습실에서 잠깐 나왔다가 캄캄한 어둠속에서 울어대는 귀뚜라미 소리를 들었다. 제아무리 맹위를 떨치고 있는 폭염이라도 귀뚜라미 울음소리에는 더 버티지 못할 것이다. 며칠만 참자. 시원한 가을이 올테니...나이 먹은 탓일까? 피곤한 탓일까? 자습실로 쓰고 있는 식당의자에 앉아 30분 정도 책을 봤더니(밤 11시 정도가 됬는데) 허리도 아프고 졸리기도 하고 그만 자리에 눕고 싶어졌다. 내 앞에는 수능을 준비중인 약20여명의 고3 학생들이 기침한 번 하지 않고 열공중이다. 아침부터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책을 붙잡고 몰입하여 공부하는 것이 정말 대견했다. 역시 공부는 젊어서 해야하는가? 체력이 뒷받침 되어.. 2016. 8. 11.
[디지털카메라사용법] 채소 과일단면 접사사진 초점 맞추과 잘 찍는 방법 [디지털카메라사용법] 채소 과일단면 접사사진 초점 맞추과 잘 찍는 방법 오늘은 사진반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따라 채소나 과일단면의 질감을 마크로렌즈로 담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대감을 갖고 사진수업시간에 일찌감치 도착하기는 했는데...수업시간 5분만에 대형사고(?)를 쳤습니다. 수업을 위해 카메라를 삼각대에 장착하려고 꺼내서 파워를 on했는데..... 카메라가 작동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기절~~~)"아니 이게 무슨 일이래?"순간적으로 영상이 하나 떠올랐다 흐려졌습니다. 어제 밤에 오늘 수업을 위해 카메라 배터리를 꺼내 충전시키는 장면...오늘 아침에 서두르다가 그만 가장 중요한 카메라 배터리를 충전기에서 빼오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완전히 멘붕상태....이를 워쩐다지?...집에 전화를 걸어 배터리를 .. 2016. 7. 18.
캐논 DPP 프로그램 HDR 효과를 활용한 사진보정 캐논 DPP 프로그램 HDR 효과를 활용한 사진보정 촬영일 : 20160711, 카메라: 캐논700D ▲ 내츄럴 효과 ▲ 아트볼드 효과 ▲ 아트비비드 효과 ▲ 아트 양각 2016. 7. 16.
[야경사진촬영] 하남시내 야경사진 실습 [야경사진촬영] 하남시내 야경사진 실습 요사이 사진촬영에 꽂혀서 사진포스팅만 계속하고 있으니 영어블로그를 사진블로그로 바꾸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어제 해지는 시각에 맞추어 하남시내 야경을 찍기 위해 현충탑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저녁노을이 없어서 이번에는 그냥 야경사진으로 만족해야 할 듯..하남시 검단산 유길준묘소등산코스 초입에서 걸어서 현충탑까지 올라가는데 시간이 약20분 정도 소요. 아고 힘들다. 차 타고 올걸 그랬나 봅니다. 오르막을 올라 드디어 현충탑에 도착...스마트폰앱을 통해서 확인한 해지는 시작 저녁7시56분..현충탑 도착시각 저녁7시40분.. 아직 사위가 환한 상태..컴컴해지려면 아직도 30분 이상 기다려야... 카메라 장비 세팅 시작... 얼마전에 헐값을 주고 산 싸구려 삼각대.. 2016. 7. 15.
예쁜 여자샌들(Sandal) 웨지힐 구입요령과 여름철 발관리 노하우 예쁜 여자샌들(Sandal) 구입요령과 여름철 발관리 노하우 오늘은 예쁜 여자샌들을 구입요령과 여름철 발관리(Footcare)요령을 알아봅니다. 샌들은 뜨겁고 끈적끈적한 여름날에 발가락사이로 공기를 통하게 해주어 기분좋은 느낌을 갖게해주고 약간 스타일리쉬한 샌들을 준비하면 올 여름 비행기를 탄 것 마냥 즐겁게 샌들을 신고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름철 샌들(Sandle) 구입요령 1.샌들의 용도를 생각하라, 어디에서 신을 샌들인지를 고려하라 사무실용 샌들은 너무 튀지 않는 것이 좋겠죠? 일반적으로 굽이 없이 평탄한 샌달은 너무 캐주얼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사무실에서 신기에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하루종일 신어도 착용하기에 편안한 느낌을 주는 중간굽 정도의 정장용의 멋진 샌들을 고르세요. 사무실에 근무하.. 2016. 7. 14.
야경사진 찍는 법 수업후 실습사진 야경사진 찍는 법 수업후 실습사진 어제 수업시간에 배운 "야경사진 촬영법" 중 한가지를 활용하여 야경사진을 찍었다. 서울 잠실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롯데월드사거리에서 촬영 사진을 찍는데 기상예보대로 하늘에서 비가 후두둑 떨어지기 시작한다. 급한 마음에 카메라 셔터를 황급히 눌렸다. Canon 700D 사용촬영, 20160711 캐논카메라 보기 2016. 7. 14.
전화영어 추천, 영어실력 향상 전화영어 활용하여 영어회화 공부하는 요령 5가지 전화영어 추천, 영어실력 향상 전화영어 활용하여 영어회화 공부하는 요령 5가지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 배우기는 "공부"라기 보다는 "습관"이고 "기능"이다. 매일매일 밥먹는 것처럼 빼먹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일상생활속에서 영어를 활용해야만 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업무때문에 외국인들과 생활하는 환경을 가진 사람이라면 모를까 대개의 경우, 영어를 하긴 해야하는데 영어문장 한 마디 써 먹을 때도 마땅지 않다. 이런 사람들에게 매일매일 영어로 맘껏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바로 "전화영어"이다. 요사이 우후죽순으로 전화영어사이트들이 정말 많이 생겼다. 전화영어 활용하면 정말 영어실력 정말 늘까? 정답은 전화영어를 수강하는 사람들의 자세와 노.. 2016. 7. 13.
음식사진 찍는 법, 경복궁도 식후경 음식사진 찍는 법, 경복궁도 식후경 출사갔던 경복궁에서 사진은 못 건지고 점심 먹으러 온 식당에서 캐논 마크로 100밀리렌즈 테스트 샷... # 음식사진 찍는 법 1. 아웃포커싱으로 찍는다 (조리개값은 F2.8정도로) 2. 자연광을 이용하여 찍되 밋밋한 사진이 되지 않도록 직사광선을 피한다. 반사된 빛을 이용한다. 역광으로 찍으면 입체감을 살릴 수 있다. 3. 화이트밸런스를 잘 맞춰준다. 화이트밸런스는 항상 두 가지를 확인해야한다. 즉 현재 광원과 내 카메라의 화이트밸런스(WB) 설정값. 내 카메라의 화이트 밸런스 설정값이 현재 광원의 색온도과 같으면 거의 눈으로 보는 색깔이 나온다. 현재 광원의 색온도가 내 카메라의 WB설정 색온도 보다 작을 때는 빨강색이 나타나고 반대의 경우에는 파란색이 나온다. 4.. 2016. 7. 13.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