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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사진 만들기 1. cannon kiss digital x를 세로로 세워서 방 안을 나누어서 중복부분이 있게하여 모두 11장을 찍었다. 2. www.panoramafactory.com에서 트라이얼판 파노라마제작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는다. 3. 프로그램을 구동시키고 사진을 불러와서 메뉴대로 따라하면 stitching과 cropping을 반복하면서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어준다. (고해상도로 찍은 사진을 11장 합성하다보니 메모리부족 메시지가 화면에 떠서.. ㅠㅠ... 결국 5~6장만 연결해서 붙였다.) A.D 한효주 디카 삼성블루 ST550 구경하기 제 글을 쉽게 받아보시려면 옆의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2010. 5. 12.
울진 덕구온천 계곡~원탕 응봉산 트래킹 워낙이 목욕을 좋아해서 온천에 자주 간다. 덕구온천도 좋지만 온천원탕으로 올라가는 계곡은 마치 무릉도원 같다. 계곡길을 올라가다보면 마음과 몸이 정화되는 기분이 든다. 이렇게 좋은 곳을 가족들과 함께라면 두 말할 나위없이 좋다. 2010. 5. 5.
제주 한라산 등반여행 즐감포인트 10가지 안녕하세요.. 하남이의 영어사랑방입니다. 주말에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올레길도 걸어보고 한라산 백록담에도 다녀왔습니다.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한라산 여행의 즐거운 감상포인트 10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꼭 제주에 다녀오세요..^-^ 1. 푸르른 창공 비행기 안에서 가위바위보, 이기면 요트타기체험이 공짜... Lakes2006_Z15976 by Ennor 여행의 즐거움은 제주로 가는 비행기 속에서 시작됩니다. 요사이 항공사들 고객만족을 위해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습니다. 여기는 제주로 가는 비행기안.. 비행기가 이륙한지 10분이나 지났을까? 승무원 2명이 마이크를 잡고 안내방송을 합니다. "여러분 저와 가위바위보해서 이기시는 분께는 요트이용권을 드립니다. 준비되셨습니까? 자 시작.. 2010. 5. 5.
피츠버그 시립 브라스밴드의 공연일부 피츠버그는 미국 동부 펜실베니아주의 두번째로 큰 도시이며 7개의 카운티(county)로 구성되어 있다. 한때 우리나라의 포항과 같이 미국내 최대의 철강도시였다. 한국계 미식축구 선수 하인즈워드가 속한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구장이 있다. 피츠버그의 도심부는 3개의 강이 서로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하여 The Golden Triangle 로 불린다. (세계도시정보 홈페이지 참고) 위 사진 2장 UBIN(세계도시정보)에서 발췌했슴을 알려드립니다. 아래는 위의 피츠버그 구장 CocaCola Great Hall에서 있었던 Pittsburgh own River City Brassband의 공연내용입니다. 그때 공연이 참 좋았는데, 휴대용 간편 디카로 찍은 관계로 길지 않습니다. 제 글을 쉽게 받아보시려면 옆의 버튼을 .. 2010. 5. 5.
영어고수가 되기위한 비결 = 깡, 꿈, 꾼 안녕하세요? 하남이의 영어사랑방입니다. 영어고수들은 대체 어떻게 그런 실력을 갖게 된 걸까요? 빠다발린 발음으로 속사포처럼 영어를 드르륵 드르륵 따발총처럼 입에서 쏟아내는 걸 보면 정말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어느 분야던지 고수님들, 전문가들을 보면 달인의 경지까지 오르는 과정에서 발휘된 '깡'과 '꿈'과 '꾼'를 가지고 있더군요. 오늘은 영어고수님들로 부터 영어강자가 되기 위한 '깡'과 '꿈'과 '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2010년, Tiger의 해에 '깡', '꿈', '꾼'으로 모두들 영어고수가 되시길 바랍니다. 1. 깡 (집념, 배짱, 뻔뻔함) 영어,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우선 "깡"이 필요합니다. '깡'은 '집념'과 '배짱', '뻔뻔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깡이 .. 2010. 1. 12.
회식모임 여러사람 앞에서 말 잘하는 방법 3가지 회사의 세미나 또는 워크샵, 단체모임, 회식자리에서 사회자의 요청으로 여러사람 앞에서 갑작스럽게 말하거나 건배제의를 하게 되어 당황했던 경험은 한 두 번쯤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상깊은 스피치로 좌중의 폭소를 자아내게 하며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만 당황해서 울렁증에 버벅 거리면서 낭패를 본 분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그런 기회에 말을 잘해서 자신을 돋보이게, 모임을 돋보이게 할 수 있을까요? 여러 사람 앞에서 말 잘하는 실제적인 비결 3가지를 들어봅니다. 1. 첫째도 준비, 둘째도 준비, 평소에 준비하자  모든 일은 준비가 반입니다. 말을 잘하려면 평소부터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회생활하면서 언제든지 여러 사람 앞에서 대표로 말해야 할 경우.. 2009. 10. 6.
아내의 전투가 시작되었다.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황소해라서 그런지 열심히 일하라고 연휴도 가장 적은 해입니다. 추석 역시 3일간의 짧은 연휴입니다. 귀성전쟁이 시작되자마자 귀경전쟁이 시작될겁니다. 가끔 '추석은 온 국민 벌이는 한판의 스포츠 경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전국민이 고향을 향해 고속도로로 한꺼번에 밀려들고 고향에 도착하고 부모님과 형제들과 회포를 풀다보면 어느새 고속도로로 달려가야 합니다. 그러나 추석연휴가 짧아도 주부들이 할 건 다해야 합니다. 저희집도 예외가 아니라서 몇 주전부터 아내의 전투가 시작되었습니다. 전부터 아내가 허리가 좋지 않았었는데 며칠 전부터 '아고, 아고' 하며 허리 아프다는 소리를 계속합니다. 추석 음식준비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어서 그럴까요? 급기야, 딸네미 데리고 피부과 간 .. 2009. 10. 1.
음식점, 대형마트, 휴게소 매점 영수증, 꼼꼼히 챙겨봐야 손해 막는다. 음식점에 손님이 많으면 주인도 계산 실수한다.  주말에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 지난 토요일은 아버지 생신이어서 동생네 가족과 저녁에 오리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많지 않은 식구 9명이 식사하러 간 곳은 동네에서 꽤 장사 잘되는 오리전문점이었습니다. 치아가 좋지 않으신 아버지를 위해 오리 진흙구이 1마리(오만원, 비싸죠?)를 주문했고 오리로스 구이 2마리(한 마리 각 3만원)를 주문했습니다. 식당 2층에 올라가 저녁을 먹고난 후 식사비를 지불하기 위해 주문서를 찾았는데 주문서가 보이질 않습니다. (대개 식당측에서 고기 구울 때 연기 빨아내는 연통에 고무줄로 걸어 놓습니다.) 이상하다 싶어 아래층에 계산대에 가서 주인에게 물어보았더니 벌써 돈을 지불했다는 것입니다. 아, 그러고 보니 동생이 중간에 잠.. 2009. 9. 28.
검단산 산책, 헬쓰장 달리기 2009-08-08(토), 09(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에 아내와 검단산 산책(?) 그렇지. 산책이라야 맞다. 등산은 아니다. 기껏 약수터까정 가까스로 갔다왔으니. 불볕더위로 화롯가 주변에 앉아 있는 것 같다. 산에 오르기 시작하는 초입에서부터 맥이 풀려 다리가 천근만근. 이래가지고 다녀올 수 있을까? 중간에 그만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이럴땐 아무 생각하지 않고 발만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것이 요령이다. 그렇게 가다보면 개울가도 나타나고 찬물을 얼굴과 머리에 퍼부으면 새로운 힘이 난다. 개울가에 앉아 물소리도 듣고 시원한 바람도 맞고 주변에 푸른 이끼들과 나뭇잎들을 관찰하고 음미하다보면 마음에서 감사가 넘친다. 시원한 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시원한 바람을 주신 하나님.. 2009. 8. 11.
해운대, 영화 감상평 (찡한 장면, 명장면 7가지) 영화 '해운대'의 성공을 축하합니다. 이 글에는 저에게 약간의 아쉬움이 있는 글입니다. (작성일자. 2009.7.30) 재작년 여름 해운대가 처음 상영되던 날 피카디리극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이 글을 블로그에 올렸고 다음 메인메뉴에 떠서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메인에 뜬지 약 2시간정도 됬나요? 어느 분이 댓글에 스포일러 문제를 제기하셔서 바로 다음에 전화를 해서 삭제를 요청하고 저도 바로 비공개로 돌렸던 글입니다. 저작권과 관련하여 민감한 분위기에서 자칫 논란의 대상이 되고 싶지가 않았던 것입니다. 제가 재미있어서 하면 되지 문제가 된다면 무리하고 싶지는 않았으니까요.. 영화 스포일러 문제는 글쓰는 사람이 신중하게 접근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은 계기였습니다. 문제를 제기해주신 .. 2009. 7. 30.
[에세이] 주인집 딸아이 이름짓던 날 # 스안, 제니퍼 배? 휴가 기간중에 집에서 딩굴딩굴하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냉방도 시원치 않은 차 안에서 몇시간 동안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길거리에 시간을 버리느니 실속있는 피서를 즐기고 싶어서였습니다. 식구들과 대학로에 가서 "로미오와 줄리엣 시즌 2"를 보면서 배꼽이 떨어져라 실껏 웃어 보고, 피카디리 극장에서 개봉한지 얼마 안되는 쓰나미에 관한 영화 "해운대(주연 설경구, 하지원)"도 보았습니다. 이번 휴가 나름 짱이었습니다. 김나영이 화가 나면 머리에서 김 나영? 한채영은 집이 한 채영? 구준표가 준 표 워쨌어? 요즘 유행하고 있는 이름을 갖고 하는 유모어입니다. 휴가기간중에 지난 5월 9일 암으로 세상을 뜬 장영희 교수님의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읽었습니다. 그 책을 보면 "오보 장영.. 2009. 7. 28.
[포토에세이] 초가을 하늘 하남풍경 어제는 장마비가 많이 내렸는데 비가 그치고 나니 오늘은 하늘이 파랗고 높습니다. 새벽에는 바람까지 선선하여 더할 나위없이 좋았습니다. 가을하늘 같습니다. 온누리에 십자가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오늘같은 날 빨래널면 정말 잘 마를 것 같네요. 미사리까페촌 하늘위로 뭉게구름이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하남시 중심도로.. 앞에 보이는 것은 검단산 자락 맑게 갠 하늘처럼 가족들과 함께 단란한 주말을... ☞ 캐논 650D 구경하기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제 글을 쉽게 받아보시려면 옆의 버튼을 눌러주세요→→ 2009/04/11 - [여행] - 하남 풍경 2009. 7. 25.
장마비와 하남풍경 올해 장마는 정말 장마답네요. 지구온난화로 인해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고 대기에 수증기가 많아져서 한꺼번에 폭우가 내리는 지역이 많다고 합니다. 물폭탄으로 부산지방에서는 피해가 컸습니다. 장마철 내내 한반도를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비를 뿌릴텐데.. 피해가 적었으면 합니다. 주말밤에 고속도로 달리는데 번개가 심하게 치더군요.. 물에 잠겼던 미사리생태공원 자전거도로가 물이 빠지자 제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비가 그치고 바람이 많이 붑니다. 미사리생태공원에서 바라본 하남시 아파트촌입니다. 왼쪽 옆으로는 검단산 자락이 보입니다. 많은 비로 한강상류에서 떠내려온 쓰레기가 모여있습니다. ㅠㅠ 비가 그쳤지만 먹구름이 아직도 비를 잔뜩 머금고 있습니다. 산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올 때 장대비가 또 시작되었습니다. 비가 오긴 많이.. 2009. 7. 20.
하남이의 사랑방에서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마감)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5장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하남이의 사랑방"에서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아래사항을 기록하여 댓글을 달아주시면 응모가 가능합니다. 1.E-mail 주소 2. 블로그 운영계획(어떤 분야의 블로그를 운영할 것인지를 간단하게 1~2줄로 요약) 초대장이 많지 않은 관계로 심사후 5분을 선정하여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간혹 급하신 분들이 이메일 주소를 남겨놓지 않아서 안타깝게 초대장을 보내.. 2009. 7. 19.
미사리생태공원, 비 그친후 모습 오늘 비가 많이 왔죠. 아침에 교회가는데 비가 겁나게 내리더군요. 버스를 타고 지나가다가 베스코어 앞에 다리를 내려다보니까 평소같으면 물이 전혀 없던 곳이 물이 불어서 다리위를 덮칠 것 같이 성난 물줄기가 흘러내려가더군요. 오후에 비가 그쳤습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삶은 콩을 종일 주섬주섬 먹고.. 거기다가 예배 다녀온 후 점심때 콩국수를 한그릇을 해치워서인지 배가 남산만치 불렀습니다. 임신 5개월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ㅠㅠ 배가 빵빵하여 견딜 수가 없어서 하남댁 모시고 미사리 생태공원 산책을 나갔습니다. 덕풍5교 위에서 한강쪽을 바라보고 찍었습니다. 흙탕물들이 흘러가면 바로 한강물과 섞입니다. 나이스바디 한채영 따라잡기! 나이스바디 한채영 따라잡기! 덕풍5교 다리에서 베스코아 쪽으로 본 개천 모습입니.. 2009. 7. 13.
제휴마케팅업체, 인터리치(interich) CPC광고 10일 사용결과 오늘은 쉬어가는 페이지입니다. 블로그팁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저의 블로깅 일지같은 것입니다. 제휴마케팅을 통해 올릴 수 있는 수익의 형태가 다양하더군요. CPA, CPS, CPS, CPC, CPM, PPI..초보에겐 그게 그거 같고 개념파악하여 구분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중에서 저 같은 초보가 쉽게 적용해볼 수 있는 CPC. 즉 클릭당 수수료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제휴마케팅업체 인터리치의 CPC광고를 블로그에 단지 약 10일 정도가 됬습니다. 블로그 문을 연지 3개월째인 초보블로그 의 방문자수(일일평균 500명 안팎)를 고려할 때 썩 나쁘지 않은 수익이네요. 아직 시작 안하신 분들은 가입하시고 체험해보세요. ☞ 인터리치 바로가기 선배 블로거분들처럼 하루 몇천에서 몇만의 방문자가 방문하는 블로그가 아닌.. 2009. 7. 6.
2009년 절반이 지난 지금, 다시보는 새해 해돋이 나이가 들면서 세월이 화살같이 빠르다는 것을 매일 절감하고 있습니다. 오늘로서 2009년의 절반이 지나고 남은 절반을 시작하게됩니다. 마치 A4 복사지를 반으로 접었을 때 그 가운데 경계선에 서 있는 것처럼.. 아래 사진은 2009년 1월 1일 새해 아침 해맞이입니다. 동해 바닷가였습니다. 그전에도 늘 보던 아침 햇살이었지만 새해 첫날 아침 햇살은 특별한 것이었습니다. 새해 아침에는 엄청 추웠는데 구름 사이로 금방 나올 것 같던 해는 참 더디게 나오더군요... 나올 듯 말 듯 손은 시리고 볼은 차가운데 기다리는 해는 나오려나 이제나 저제나.. 우리의 꿈과 바램도 이렇듯 빨리 우리에게 얼굴을 내밀지 않겠죠? 주름하나없는 동안되기 아내 그리고 세 딸아이와 함께 떠오르는 해를 맞이했었습니다. 딸아이들의 꿈을 .. 2009. 6. 30.
html 배너출력 플러그인을 이용 블로그 사이드바에 쇼핑몰 배너 달기 포토샵을 통해서 심플하게 만든 위 모양의 배너(크기 200x60 pixel)을 블로그 사이드바에 장착하고, 이 배너를 클릭하면 링크프라이스 쇼핑몰(샵포탈)로 링크되도록 만드는 절차를 공부하려합니다. 우선 결과물부터 보겠습니다. 제 블로그 사이드바에 장착된 쇼핑몰 배너입니다. 좀 단순하고 투박합니다. ㅠㅠ 내 블로그 사이드바에 쇼핑몰 링크배너 달기는 크게 2부분으로 나누어 작업을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기준입니다.) 1. 배너이미지 스킨에 업로드 하기 2. HTML배너출력 플러그인을 이용하여 링크하기 # 배너이미지 블로그 스킨에 업로드하기 1. 먼저 자신의 블로그에 로그인한 후 스킨 메뉴에서 HTML/CSS편집을 누르면 화면과 같이 파일업로드 버튼이 나옵니다. 2. 이 "파일업로드" 버튼을 누른 후 준비해.. 2009. 6. 30.
[글쓰기 공부] 묘사, 서술, 설명, 대사는 한지붕 4식구 글쓰기. 하남댁의 커다란 관심사입니다. 요사이 보는 책들은 거의 글쓰기에 관한 책들입니다. 하여 순수하게 제 자신을 위해 제가 공부하고 있는 내용들을 기록하여 후에 참고하고자 합니다. ^-^* 하남댁 하남댁이 관심을 갖고 반복해서 읽고 있는 책들입니다. 글쓰기 로드맵 101 -스티븐 테일러 골즈베리- 글쓰기 비법열전 -전미옥, 장윤희- 첫 문장에 반하게 하라 글쓰기의 공중부양 -이외수- 글쓰기 만보 -안정효- ◆ 묘사, 서술, 설명, 대화는 글쓰는 사람의 아들과 딸 좋은 글을 살펴보면 묘사, 서술, 설명, 대화가 일정하게 반복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묘사는 정지해 있는 대상을 카메라로 찍는 것처럼 세부적으로 관찰하면서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반면에 서술은 동적입니다. 묘사는 정지모션이므로 묘사가.. 2009. 6. 28.
중고차 품질보증기간 구입 후 몇 개월? 요사이 어려워진 경제 사정때문에 중고차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중고차의 품질보증기간과 구입시 받아야 할 서류등을 사전 꼼꼼히 챙기시기 바랍니다. ◆ 두 달만에 SOS긴급출동서비스 4번 사용, 잔여 가능 이용횟수 1번 "이게 왜 이러지?" 저녁먹고 나와서 식당 앞에 세워둔 마티즈(어려운 경제사정 때문에 카니발 처분하고 마티즈가 저의 애마가 되었습니다.)에 시동을 걸기위해 키를 돌리면서 오른발로 엑셀레이터를 밟아줬다. 컬컬컬 컬컬컬. 어어 이게 뭐야? 왜 시동이 안걸리지? 다시 키를 원위치로 해서 시동을 걸기를 연거푸 몇 번.. 자동차는 계속 컬컬컬거리면서 결국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배터리가 나간나벼. 이상한 일이네. 뭐가 문제지? 오늘 시내도 다녀왔는디." 완전낭패다. 왜 하필 이런때에..ㅠㅠ 오.. 2009.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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