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봄이 돌아왔다.
아직 우리동네 주변에는 꽃 소식이 없지만 그래도 등에 내리앉는 따사로운 햇살속에서 봄 냄새가 난다.
미세먼지가 요며칠 극성을 부렸다. 미세먼지에 시달릴 때마다 그 많던 신선한 공기는 누가 다 먹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날씨가 청명하여 산책하기 좋다. 이런 날씨가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봄에는 여러가지 야채를 넣고 볶아 먹어도 좋을 것 같다
반응형
'삶과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텃밭에 채소를 심고 보니..텃밭농사 지으면 드는 생각 (0) | 2019.04.22 |
---|---|
텃밭농사 하남시 체험농장 오픈하는 날 (0) | 2019.04.02 |
아침 출근 하면서 걷기운동을... (0) | 2018.09.05 |
캘리그래피 붓글씨 수업 가을학기 수업 첫 날이다. 20180903 (0) | 2018.09.04 |
미사리 생태공원 미사강변신도시 걷기운동후 송추가마골에서 갈비탕 한그릇 (0) | 2017.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