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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레시피6

[깍두기만들기] 봄철 단맛나는 무우를 활용하여 깍두기 담그는법 [깍두기만들기] 봄철 단맛나는 무우를 활용하여 깍두기 만들기 지난 겨울 해놓았던 김장도 이제는 익거나 쉬어버려서 뭔가 봄철에 단맛이 나는 무우를 활용하여 깍두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깍두기만들기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1) 무우 손질해서 소금에 절이기 (2) 양념소스 만들기 (3) 버무리기 [재료] 무우 3개 [양념소스] 고추가루, 소금, 설탕, 다진마늘, 멸치액젓, 새우젓, 찹쌀풀... 2020. 3. 31.
닭볶음탕만들기 닭볶음요리레시피 닭볶음탕만들기 닭볶음요리레시피 닭볶음탕은 크게 (1) 닭고기 데치기 (2) 닭볶음탕 양념소스 만들기 (3) 데친 닭고기와 양념을 섞어서 버무리기 (4) 부재료를 깔고 그 위에 닭고리를 올려서 졸이기...4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재료] (1) 닭고기 1마리 (2) 양파 (3) 버섯 (4) 감자 (5) 당근 (6) 방울토마토 (7) 대파 [닭볶음탕양념소스] (1) 고춧가루(2큰술) (2) 간장(3큰술) (3) 매실청(2큰술) (4) 다진마늘(2큰술) (5) 다진 생강(0.3큰술) (6) 고추장(3큰술) (7) 참기름(0.5큰술) (8) 후추 (조금) [닭고기 데치기] 닭고기를 데치기 전에 닭고기의 기름과 껍데기를 떼어 내서 깨끗하게 손질해주세요. 냄비에 물을 붓고 대파, 마늘, 맛술을 넣고 끓여주세요..... 2019. 4. 23.
쭈꾸미샤브샤브 만들기 요리레시피 영양만점 요리 쭈꾸미샤브샤브 만들기 요리레시피 영앙만점 요리 금요일 저녁에 홈플러스에 가서 쭈꾸미 사왔는데 할인판대라 절반가격에 쭈꾸미 사왔습니다. 쭈꾸미 머리 한쪽을 가위로 자른 후 내장을 가위로 살살 제거하거나 손으로 뜯어낸다. 이때 내장이 터지지 않게 조심해서 제거한다. 다리 쪽 입도 제거한다. 양쪽으로 꾹 눌러주면 쉽게 나온다. 2. 굵은 소금 1큰술을 넣고 손으로 오물조물 주물러서 빨판에 남은 이물질을 제거한다. 3. 냄비에 물1.2리터를 부어주세요. 다시마팩을 넣고 끓여주세요 4. 어느 정도 우러나면 다시마팩을 건져주세요 5. 양조간장(1큰술), 국간장(2큰술), 다진마늘(1큰술), 매실액(1큰술)을 넣고 저어준다. 6. 단단한 단호박(4조각), 배추속, 청경채,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양파 반.. 2019. 4. 3.
딸기청만들기 어머니가 딸기를 보내주셔서 주말에 딸기청을 만들었습니다. 딸기를 깨끗하게 씻은후 꼭지를 칼로 잘라냅니다. 딸기를 잘라서 작은 알갱이로 만듭니다. 여기에 꿀과 설탕을 넣어서 썪은후에 용기에 담습니다. 딸기청을 담을 용기는 열탕처리를 해서 세균이 칩입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용기에 담은 딸기를 처음에는 거꾸로 두어 공기를 충분히 제거합니다. 2~3일 후에 조금씩 꺼내서 스파클링워터나 요구르트를 넣어서 마시면 갈증해소에 좋고 영양도 만점입니다. ^^ 딸기는 색깔도 좋고 냄새도 좋아서....사진은 많이 넣었습니다. 스크롤압박이 있습니다. ^^ 2019/03/26 - [하남이의 사랑방] - 초간단요리 베이컨치즈토스트 만들기 2019. 3. 30.
[요리레시피] 봄철 원기회복에 좋은 [돼지등뼈찜요리] 만들기 [요리레시피] 봄철 원기회복에 좋은 [돼지등뼈찜요리] 만들기 요사이는 텔리비전마다 요리프로그램이 넘치고 요리책들도 많아서 관심만 가지면 무슨 요리는 초보자도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 아이들을 위해 돼지등뼈찜요리에 도전해봤습니다. 요리는 크게 (1) 돼지등뼈삶기 (2) 돼지등뼈찜양념장 만들기 (3) 양념장과 돼지등뼈를 섞어서 쫄이기 등 3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돼지등뼈찜요리는 나 같은 요리초보자가 하기에는 다소 어렵다고 느껴졌으나 하면 안될 것도 없지...그러나 실제 돼지등뼈찜 요리를 해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특히 돼지등뼈를 데치고 삶는데 걸리는 시간이 레시피대로라면 2시간 가까이 걸립니다. 실제로 요리를 하면서는 등뼈의 양이 냄비보다 많아서 물이 많이 금방 쫄았습니다. 그래서 레시피에 .. 2019. 3. 27.
초간단요리 베이컨치즈토스트 만들기 초간단요리 만들기 아이들은 아침을 잘 먹지 않는다. 평일에는 학교에 가고 직장에 가야하므로 아침시간이 늘 바쁘다. 주말에는 밀린 아침잠을 늦게까지 자야하고...요사이 아이들을 위한 아빠표요리(?)라고 할까? 주중에 요리종목을 정해서 레시피를 검토하고 필요한 재료들을 마트에 가서 사온다. 드디어 토요일 아침이 되면 50대후반의 아빠가 주방에서 덜그럭거리면서 아이들을 위해 아침식사를 준비한다. 물론 순전히 아내의 도움을 받지 않고...... 세상일이 모두 다 그렇겠지만 뭐든지 배우려면 남의 도움을 받지않고 부딪혀야 실력이 느는법 자기가 직접 손에 물 묻히고 머리를 돌려서 해봐야한다. 이렇게 하면서 낭패를 본적도 있다. 금요일 퇴근후 홈플러스에 들렀다. 며칠 저녁근무를 한다고 고생한 마눌님을 위해 샀다. 토요.. 2019.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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