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관광수산시장-속초해수욕장-갯배 아바이마을 다녀왔어요강원도 속초관광수산시장-속초해수욕장-갯배 아바이마을 다녀왔어요

Posted at 2016.08.16 07:00 | Posted in 국내여행
   

강원도 속초관광수산시장-속초해수욕장-갯배 아바이마을 다녀왔어요


전국에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도 연일 30도를 웃도는 날씨라 숨이 턱턱 막힌다. 일이 있어 외출하여 거리를 걷자면 뜨거운 태양빛이 등에 따갑게 내리쪼이는데 마치 연탄불을 등에 데고 있는 것 같다.


하여 가족들이 1일여행으로 서울을 출발하여 속초까지 당일 코스 바다여행을 하기로 하였다. 아침 9시20분에 출발하여 정오쯤 속초에 도착했다. 서울-춘천간 고속도로를 타고...다행이 도로가 막히지 않아 다행이었다. 차가 좋지 않은 관계로 110~120킬로 가끔씩 속도를 내면 핸들이 부들부들 떠는 바람에 속도를 내지 못했다. 원래 속도를 즐기지 않는 타입이라 천천히 여유있게 다녀왔다. 역시 안전운행..양보운전이 최고다.


오늘 길에 고속도로에서는 막히지 않았다.  막상 속초시내에 들어와 속초관광수산시장(중앙시장) 주차장가는 도로가 

엄청 막혀서 주차할 엄두를 못내고 하는 수 없이 주변 유료주차장에 주차..시간당 2,000원  




속초중앙시장 내 

오징어들이 싱싱해보인다.



속초관광수산시장(중앙시장) 지하1층 회센타에서 

한 식당에 들러 시원한 물회로 점심을.. 



기대가 너무 컸었나? 물회...맛이 별로다. 가격(1.5) 대비해도 맛이 별로다...

사이다를 주문해서 시원하게 먹었는데 웬지 싱겁다...



속초의 명물 오징어순대..한 접시 6,000원



점심 식사를 하고 밖에 나오니 한바탕 소나기가 퍼붓는다.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고 빗줄기가 더 세진다. 


아이들이 산 슈크림붕어빵과 퐁듀..




▲ 중앙시장에서 승용차로 10분거리에 위치한 속초해수욕장

해수욕장 공영주차장을 선불 3,000원

우리는 잠시 바다만 보고 갈 거라 공영주차장에 들어가지 않고 근처 무료주차장에 주차후

바닷가로...^^



▲ 속초는 27도 서울은 34도...

서울은 여름...속도는 가을 같다. 

속초에 비가 내려 더운 줄 모르겠다. 서울도 비가 왔으려나?



▲ 파도와 함께 더위를 날려보내자....^^





▲ 갯배타는 곳...아바이마을..가을동화 촬영지...


▲ 사진 중앙에 보이는 것이 갯배...무동력으로 사람이 줄을 잡고 이동시킴...승선료 200원




▲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 아바이마을..원래 청호동에는 사람이 거주하지 않은 바닷가 마을이었다.

6.25전쟁 중 이북에서 피난 온 주민들이 전쟁이 끝나고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곳에 

임시로 움막을 짓고 살았던 집단촌이었다. 

아바이마을 동상을 보면서 민족분단의 아픔을 다시 느낀다.




저녁으로 아바이순대국을 주문하고


새우튀김 한 접시도 주문..



▲ 강원도 속초시 아바이 마을 입구에 있는 아바이순대국집에 걸려있는 오래된 사진

탤런트 김해숙씨가 이 식당을 다녀간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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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속초를 가면 이렇게 제대로 먹방을 꼭 해야겠어요! 사진이 정말 예쁘게 찍혀서 더 먹음직스러워보여요 :)

    오늘도 날이 덥지만, 모쪼록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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