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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13

중국 구채구여행...청두출발 국도타고 구채구까지 10시간 버스여행 중국 구채구여행....청두출발 국도타고 구채구까지 10시간 버스여행 [중국 청두]비옥한 청두 평원에 있는 쓰촨 성의 성도로서 쓰촨 분지 및 그 너머로 뻗어 있는 양쯔 강과 그 지류들, 민장, 퉈장 등이 지나는 중요한 교통 중심지이다. 진나라 때 청두현이 세워져 한, 촉, 당을 지나면서 중국에서 가장 큰 상업도시의 하나가 되었고 8세기말에는 제2의 수도가 되었다. 1952년 이후 충칭, 바오지, 쿤밍, 안캉, 샹판까지 가는 철도가 놓이자 남동부 전역에서 으뜸가는 철도중심지가 되었다. 1950년대에 대규모 화력발전소가 세워졌고, 소련 기술자들이 라디오 공장과 전자 공장을 세웠다. 1960년대 들어 알루미늄 공업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비료·화공약품 등을 생산하는 화학공업이 발전했다. 2개의 대학교와 의학·과학·.. 2017. 1. 7.
이탈리아 밀라노 NH Fiera 호텔에서 바라본 아침 일출 이탈리아 밀라노 NH Fiera 호텔에서 바라본 아침 일출 이탈리아 피에라 밀라노 (Fiera Milano) 무역박람회 내 자리잡은 NH 피에라 호텔에서 아침 일출 직전에 사진 몇 컷.... ▲ 이탈리아에서 해 뜨는 시간이 5시15분 경으로 우리나라보다 두시간 정도가 빠르다. 해지는 시간은 우리나라보다 두 시간이 늦다. 따라서 하루에 4시간 정도 활동을 더 많이 해야한다. NH 피에라 호텔은 마치 피사의 사탑처럼 건물 두 개가 비스듬하게 누워있는 인상적인 모양을 가진 호텔이다. 객실도 깨끗하다. -위 사진 출처: Flickr- 2016. 7. 11.
베트남 하롱베이 풍경 안녕하세요? 하남이의 영어사랑방입니다. 모처럼 여유롭게 맞는 주말 아침입니다. 블로그 정리하다가 오래전에 글을 마무리 하지 못하고 저장해두었던 여행사진을 발견했습니다. 8년도 더 된 사진들입니다. 베트남 하노이에 사업차 다녀왔던 때의 사진들입니다. 즐감하시길...^^ 하롱베이로 가는 도중에 잠시 쉬어가던 곳인데,, Humanity center와 Traditinal Handicraft와는 무슨 관계인지? 하노이에서 하롱베이로 가는 고속도로 휴게소(우리나라 고속도로 휴게소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작은 정류장 휴게소로 보시면 됩니다.)에서 판매용 자수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어린아이들.... 베트남 사람들은 손재주가 뛰어납니다. 우리와 많이 닮았죠. 벌써 8년전이므로 이 아이들이 모두 커서 20대가 되었겠네.. 2012. 5. 1.
세계 8대 문화유산 베트남 하롱베이 하롱베이 여행중 만난 친구.. 여행을 하다보면 많은 사연을 가진 사람을 만난다. 하롱베이는 그에게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곳이다. 차마 말하지 못하겠다. ㅠㅠ 친구여... 좋은 일만 생기게... 섬에 닿아서 이제 막 구경하러 배를 내린다. 이런 기암괴석이 몇천개는 있다죠? 아마.. 수상가옥에 사는 베트남 사람들.. 물 위에서 먹고 자고 공부하고... 먹음직스런 과일들이 많이 보인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2010. 8. 3.
베트남 레스토랑에서 들은 구창모의 희나리 2003년 12월에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했었습니다. 하노이는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행정수도입니다. 제가 묵은 사이공 호텔 건너편에 있는 레스또랑에서 저녁을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운이 좋았던지 라이브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것은 휴대용 디카였던 관계로 동영상 화질이 좋지 않고 촬영시간이 짧습니다. ㅠㅠ. 저희가 한국사람인 줄 알고 구창모의 희나리를 연주해주었는데, 이국 땅 밤하늘 아래 듣는 7080의 인기가요가 너무 좋았습니다. 구창모 - 희나리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오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오 .. 2010. 8. 3.
시드니 하이드파크 제 글을 쉽게 받아보시려면 옆의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2010. 8. 3.
모짜르트의 도시, 비엔나 모짜르트가 결혼했다는 성당 세월의 찌든 때를 벗겨내고 있다. 비엔나는 도시 전체가 예술품이다. 내가 비엔나를 방문했던 2005년 당시 비엔나의 인구는 140만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토요일 아침에 비에나 시내를 돌아다니는데 사람보기가 힘들었다. 서울에 돌아와서 출근시간에 지하철 탔는데..왝.. 대한민국의 역동성을 확실하게 느꼈다. 괴테의 동상 비엔나는 모짜르트의 도시다. 어딜가나 모짜르트를 볼 수 있다. 2010. 8. 1.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에서 중세의 바람을 느껴보니 2005년이니까 벌써 4년이 다되어간다. 유럽 헝가리를 비지니스관계로 방문할 일이 있었다. 도시전체가 옛날 모습 그대로여서 내가 마치 300~400년전으로 되돌아간 착각에 빠지기도 했었다. 용사의 탑이 아닐런지(?) 하도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자료 찾아서 정확하게 올려놓겠습니다. 다뉴브 강을 오가는 유람선에서 찍은 헝가리 국회의사당 세월의 오랜 때를 불어내고 깨끗해지고 있는 국회의사당 모습..지금쯤 공사가 끝났겠지? 유럽의 여러나라에 걸쳐 장장 천킬로 이상 흐른다는 다뉴브강...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깨끗하지 않았다. 우리 한강이 최고다. 유람선 갑판위에서 부다와 페스트를 보고 있으면 詩心이 저절로 생긴다. 제 글을 쉽게 받아보시려면 옆의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 2010. 8. 1.
모짜르트와 사운드오브뮤직의 도시, 오스트리아 짤스부르크 여행 비엔나에서 짤스부르크로 가는 길.. 풍차가 정겹다.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의 그 정원 모짜르트가 태어난 집 ☞ 유럽여행 살펴보기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2010. 5. 30.
오스트리아 비엔나 돼지갈비, 샐러드 그리고 흑맥 그날 밤 그 샐러드의 맛 돼지갈비의 맛 흑맥주의 맛 언제나 다시 가보려나... 제 글을 쉽게 받아보시려면 옆의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2010. 5. 12.
피츠버그 시립 브라스밴드의 공연일부 피츠버그는 미국 동부 펜실베니아주의 두번째로 큰 도시이며 7개의 카운티(county)로 구성되어 있다. 한때 우리나라의 포항과 같이 미국내 최대의 철강도시였다. 한국계 미식축구 선수 하인즈워드가 속한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구장이 있다. 피츠버그의 도심부는 3개의 강이 서로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하여 The Golden Triangle 로 불린다. (세계도시정보 홈페이지 참고) 위 사진 2장 UBIN(세계도시정보)에서 발췌했슴을 알려드립니다. 아래는 위의 피츠버그 구장 CocaCola Great Hall에서 있었던 Pittsburgh own River City Brassband의 공연내용입니다. 그때 공연이 참 좋았는데, 휴대용 간편 디카로 찍은 관계로 길지 않습니다. 제 글을 쉽게 받아보시려면 옆의 버튼을 .. 2010. 5. 5.
비엔나 자연사박물관 재작년인가 아이들 방학숙제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덕수궁 미술전시회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갈 때는 나름 조용한 분위기에서 미술작품 전시하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아이고... 미술관은 인산인해를 이루어 시장통이 따로 없었다. 그때 생각했죠. 아 학교에서 방학숙제를 전부 미스므리하게 내주었구나.. 비엔나는 조용했다. 특히 박물관은 그랬다. 그 넓은 전시장에 나 혼자 있었으니까.. 아래 사진에 박제해놓은 사자가 갑자기 나타나서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다.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박제지만 사자가 어흥거리면서 내 앞에 있다는 것을..) 그래도 구경은 같이 하는 것이 좋다구.. 사람없는 비엔나 자연사 박물관보다 복잒거리는 덕수궁미술관이 최고다...^-^ 2009. 4. 11.
비엔나 시내 구경 2009.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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