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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5

[40대건강관리방법] 동의보감에서 찾은 해답, 마흔 아프지 않게 살고 싶다 [40대건강관리방법] 동의보감에서 찾은 해답, 마흔 아프지 않게 살고 싶다 머리말 "추나요법". 수술없이 디스크를 치료하는 한방치료법을 추나요법이라고 한다. 의 저자 신준식 박사가 바로 '추나요법'을 개발한 분이다. 박지성, 김연아, 최경주, 신지애 등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을 치료한 대한민국 대표 한방명의이자 자생한방병원 이사장. "무엇을 새롭게 시작하기엔 애매하고 포기하기에도 아까운 나이가 마흔이다. 그 마흔의 청년들이 젊고 활력있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고 한다. 동의보감의 편에서는 마흔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고 한다. "40세이후 오장육부와 12경맥의 왕성함이 정지되고 땀구멍이 성겨지기 시작하고 영화가 퇴락하여 차차 흰머리가 생겨나고 시력이 떨어지며...근심과 슬픔이 많아져서.. 2013. 3. 13.
[독후감, 독서내용요약 2013-1]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나는 꾼이다' 내용필사하기 [독후감, 독서내용요약 2013-1]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나는 꾼이다' 내용필사하기 # 뜻하지 않은 곳에서 얻은 책, 많은 힘과 영감을 주다. 지난 해 크리스마스날이다. 가족들끼리 사전에 예약전화도 없이 집에서 타박타박 걸어 동네 홈플러스 매장에 있는 에슐리 뷔페식당엘 갔었다. 성탄절이라 가족단위로 외식하러 왔다 자리가 없는 바람에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로 식당입구가 붂적거렸다. 예상 대기시간 1시간 40분. ㅠㅠ. 원래 기다리는 것은 질색이다. 그리하여 인근에 있는 미스터피자집으로 이동 오랜만에 피자를 먹었다. (사실 거기서도 30분 정도 자리가 빌때까지 밖에서 기다려야 했다.) 어렵사리 자리를 잡고 피자를 정신없이 먹다가 책상위에 붙은 광고문에 눈에 갔다. 책을 빌려준다는 광고다. 종업원을 불러.. 2013. 1. 24.
영어실력 향상시키는 좋은 습관 2가지 # 영어공부하기 전에 우스개 한가지. 우리말에 재미있는 표현이 많습니다. 가끔씩 시골에 계신 집안어른께서 쓰시는 표현을 듣고 무릎을 치며 뒤로 나둥그라 질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집안에 장성한 총각이나 과년한 처자가 있을 때 '결혼언제 하느냐'라는 의미로 우리는 대개 "아 국수 언제 먹여줄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어르신께서는 이런 경우 정말 리얼하고 생생하게 말씀하십니다. "빨리 누구 하나 자빠트려야지, 언제 자빠트릴겨?" ㅋㅋㅋ 또 한가지. "어느 분이 돌아가셨다", "세상을 떠났다."라는 말을 할 때 "그 분 이제 숫꾸락(숫가락) 놓으셨어." 라고 말합니다. ㅋㅋㅋ 재미있으셨나요? 영어든지 우리말이든지 생생하고 구체적이어야 재미있는 것은 매한가지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영어실력을.. 2010. 7. 31.
제휴마케팅업체, 인터리치(interich) CPC광고 10일 사용결과 오늘은 쉬어가는 페이지입니다. 블로그팁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저의 블로깅 일지같은 것입니다. 제휴마케팅을 통해 올릴 수 있는 수익의 형태가 다양하더군요. CPA, CPS, CPS, CPC, CPM, PPI..초보에겐 그게 그거 같고 개념파악하여 구분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중에서 저 같은 초보가 쉽게 적용해볼 수 있는 CPC. 즉 클릭당 수수료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제휴마케팅업체 인터리치의 CPC광고를 블로그에 단지 약 10일 정도가 됬습니다. 블로그 문을 연지 3개월째인 초보블로그 의 방문자수(일일평균 500명 안팎)를 고려할 때 썩 나쁘지 않은 수익이네요. 아직 시작 안하신 분들은 가입하시고 체험해보세요. ☞ 인터리치 바로가기 선배 블로거분들처럼 하루 몇천에서 몇만의 방문자가 방문하는 블로그가 아닌.. 2009. 7. 6.
[독거일기 #2] 물고기는 헤엄치고 새는 날고 인간은 달린다. 물고기는 헤엄치고, 새는 날고, 인간은 달린다. - 에밀 자토펙, 1952년 헬싱키올림픽 육상3관왕(마라톤, 5천미터, 1만미터), 체코슬로바키아-   퇴근후 식당에서 3,000원짜리 1식3찬의 식판저녁을 먹었다. 찐 밥, 달짝지근한 김치, 갓 버무린 부추, 단물 뚝뚝 떨어지는 연근조림. 그리고 간이 전혀 안된 싱겁고 미지근한 콩나물국.(난 국 미지근한 건 정말 못 참아, 국이 따끈하던지 시원하던지 해야지, 미지근한 건 싫어. ㅠㅠ 어쨌던 한 끼 때웠다.) 집에 돌아와 모레 있을 발표준비를 위해 독거하는 방 책상에 앉아 자료를 검토하고 있는데 왼쪽 발가락이 따끔하면서 간지럽다. 모기다. 책상아래다. 하긴 오늘 날씨 무척 덥더만, 드디어 모기가 출현했다. 2009년 처음 내 방에서 시비를 걸어온 .. 2009.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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