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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소백산 산행 (2007년 4월)

by 하남이 2009.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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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동코스에서 올라가면 처음부터 계곡의 폭포가 가슴을 시원하게 해준다.







올라가는 길마다 숲 공부하기 좋게 숲의 생태에 관한 설명표지판이 붙어있어 아이들과 같이 가면 짱이다.





소백산은 어머니같은 산이다.




4월초였는데 등산로 초입은 따뜻했는데....
정상에는 겨울날씨였다. 어찌나 춥던지....


















아직도 비로봉까지 2.5km..ㅠㅠ









천동쉼터에서 잠시 쉬고...




소중한 우리의 숲...







계곡의 물이 너무 좋다.















소백산 야생화들....
다시 가면 한 번 렌즈에 담아봐야지...










4월초에 소백산 가시는 분들 따뜻한 옷 준비하셔서 즐거운 산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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