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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수가 되기위한 비결 = 깡, 꿈, 꾼 안녕하세요? 하남이의 영어사랑방입니다. 영어고수들은 대체 어떻게 그런 실력을 갖게 된 걸까요? 빠다발린 발음으로 속사포처럼 영어를 드르륵 드르륵 따발총처럼 입에서 쏟아내는 걸 보면 정말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어느 분야던지 고수님들, 전문가들을 보면 달인의 경지까지 오르는 과정에서 발휘된 '깡'과 '꿈'과 '꾼'를 가지고 있더군요. 오늘은 영어고수님들로 부터 영어강자가 되기 위한 '깡'과 '꿈'과 '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2010년, Tiger의 해에 '깡', '꿈', '꾼'으로 모두들 영어고수가 되시길 바랍니다. 1. 깡 (집념, 배짱, 뻔뻔함) 영어,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우선 "깡"이 필요합니다. '깡'은 '집념'과 '배짱', '뻔뻔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깡이 .. 2010. 1. 12.
[독거일기 #1] 달리기, 걷기 다시 시동을 건다 독거생활을 한 지도 벌써 1년하고 4개월이 되었다. 이번 주는 토요일 근무때문에 서울에 올라가지 못했다. 자고 일어나면 왠 먼지가 어디서 이렇게 나오는지.. 귀찮아서 매일매일 쓸고 닦고 해야하는데 나름 할 일도 많다. 모처럼 방 청소를 해야할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쓰레기를 주섬주섬 지정봉투에 담는다. 이것도 알차게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아내는 잘도 하더만. 아내는 조그만 쓰레기 봉투를 야무지게 써서 최대한 본전을 뽑기위해(?) 빈 공간이나 한 치의 틈도 없이 쓰레기를 잘도 구겨 넣더만..역시 난 덤벙덤벙에 대충대충이니.. 내가 아무리 잘 구겨넣는다 해도 아내를 따라 가려면 멀었다. 모처럼 헬스장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운동복을 챙겨입고 종이가방에 면도기, 긴 목욕타월, 수건을 담아들고.. 2009.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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