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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5

모짜르트의 도시, 비엔나 모짜르트가 결혼했다는 성당 세월의 찌든 때를 벗겨내고 있다. 비엔나는 도시 전체가 예술품이다. 내가 비엔나를 방문했던 2005년 당시 비엔나의 인구는 140만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토요일 아침에 비에나 시내를 돌아다니는데 사람보기가 힘들었다. 서울에 돌아와서 출근시간에 지하철 탔는데..왝.. 대한민국의 역동성을 확실하게 느꼈다. 괴테의 동상 비엔나는 모짜르트의 도시다. 어딜가나 모짜르트를 볼 수 있다. 2010. 8. 1.
모짜르트와 사운드오브뮤직의 도시, 오스트리아 짤스부르크 여행 비엔나에서 짤스부르크로 가는 길.. 풍차가 정겹다.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의 그 정원 모짜르트가 태어난 집 ☞ 유럽여행 살펴보기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2010. 5. 30.
오스트리아 비엔나 돼지갈비, 샐러드 그리고 흑맥 그날 밤 그 샐러드의 맛 돼지갈비의 맛 흑맥주의 맛 언제나 다시 가보려나... 제 글을 쉽게 받아보시려면 옆의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2010. 5. 12.
비엔나 자연사박물관 재작년인가 아이들 방학숙제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덕수궁 미술전시회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갈 때는 나름 조용한 분위기에서 미술작품 전시하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아이고... 미술관은 인산인해를 이루어 시장통이 따로 없었다. 그때 생각했죠. 아 학교에서 방학숙제를 전부 미스므리하게 내주었구나.. 비엔나는 조용했다. 특히 박물관은 그랬다. 그 넓은 전시장에 나 혼자 있었으니까.. 아래 사진에 박제해놓은 사자가 갑자기 나타나서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다.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박제지만 사자가 어흥거리면서 내 앞에 있다는 것을..) 그래도 구경은 같이 하는 것이 좋다구.. 사람없는 비엔나 자연사 박물관보다 복잒거리는 덕수궁미술관이 최고다...^-^ 2009. 4. 11.
비엔나 시내 구경 2009.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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