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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일상

일기(20160813) 오늘도 푹푹찐다. 처조카네가 놀러왔다.

by 하남이 2016.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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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160813) 오늘도 푹푹찐다. 처조카네가 놀러왔다.


11:04 아이들은 아침 일찍 학교 가고 약속있어 나가고 아침 집안 청소겸 정리중이다. 둘째 처조카네 가족이 잠깐 들르겠다고 전화를 했다. 놀러 가평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라고 했다. 점심을 같이 먹어야겠다. 동네 가시오가피 냉면집에 데려가야겠다. 얼음슬러시가 가득담긴 육수에 가시오가피를 섞어만든 냉면, 숯불고기 1접시가 나와 같이 먹으면 더위에 기력회복에도 좋다.


11:25 간만에 중국어 공부할려고 책을 폈다. 중국어발음도 어렵지만 발음을 해보면 비슷한게 너무 많아서 구분하기가 힘들다. 

拒绝(ju4jue2) 거절하다.

表示(biao3shi4) 나타내다.

巧妙(qiao3miao4) 교묘하다.

任何(ren4he2) 어떠한

墨迹(mo4ji4) 묵적, 먹으로 쓴 흔적

提(ti2) (손잡이나 끈이 있는 물건을) 들다

纸(zhi3) 종이

下厨(xia4chu2) (주방에 가서) 음식을 만들다

空白(kong4bai2) 공백


중국역사연표

하-은-주-춘추시대-전국시대-진-후한-삼국시대(위촉오)-진-동진(5호16국)-남북조-수-당-5대10국-송-요-금-남송-원-명-청-중화민국-중화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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